[다시 만난 김대중]⑧ 한·일 외교의 선구자
입력 2024.10.23 (19:49)
수정 2024.12.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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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광주 연중기획 다시만난 김대중 순서입니다.
1998년 10월 김대중-오부치 선언은 일본의 과거사 반성을 최초로 공식화하고 미래 한일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 역사적 사건이었죠.
과거를 직시하면서 한일 양국이 함께 성장해가자는 김대중-오부치 선언의 진정한 의미와 정신을, 국민의정부 초대 국정원장을 지낸 이종찬 광복회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KBS광주 연중기획 다시만난 김대중 순서입니다.
1998년 10월 김대중-오부치 선언은 일본의 과거사 반성을 최초로 공식화하고 미래 한일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 역사적 사건이었죠.
과거를 직시하면서 한일 양국이 함께 성장해가자는 김대중-오부치 선언의 진정한 의미와 정신을, 국민의정부 초대 국정원장을 지낸 이종찬 광복회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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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만난 김대중]⑧ 한·일 외교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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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19:49:53
- 수정2024-12-18 15:14:38
[앵커]
KBS광주 연중기획 다시만난 김대중 순서입니다.
1998년 10월 김대중-오부치 선언은 일본의 과거사 반성을 최초로 공식화하고 미래 한일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 역사적 사건이었죠.
과거를 직시하면서 한일 양국이 함께 성장해가자는 김대중-오부치 선언의 진정한 의미와 정신을, 국민의정부 초대 국정원장을 지낸 이종찬 광복회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KBS광주 연중기획 다시만난 김대중 순서입니다.
1998년 10월 김대중-오부치 선언은 일본의 과거사 반성을 최초로 공식화하고 미래 한일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 역사적 사건이었죠.
과거를 직시하면서 한일 양국이 함께 성장해가자는 김대중-오부치 선언의 진정한 의미와 정신을, 국민의정부 초대 국정원장을 지낸 이종찬 광복회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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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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