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아래로 떨어져
입력 2024.10.24 (22:04)
수정 2024.10.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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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꾸준히 줄면서 충남도가 국토부 주관 교통안전 시행계획 평가에서 전국 9개 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충남도는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2021년 265명, 2022년 230명에서 지난해 198명으로 줄었고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도 2021년 11.9명, 2022년 10.6명에서 지난해 9.1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144명 이하 달성을 목표로 매달 첫 주 월요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2021년 265명, 2022년 230명에서 지난해 198명으로 줄었고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도 2021년 11.9명, 2022년 10.6명에서 지난해 9.1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144명 이하 달성을 목표로 매달 첫 주 월요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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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아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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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22:04:42
- 수정2024-10-24 22:10:18
충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꾸준히 줄면서 충남도가 국토부 주관 교통안전 시행계획 평가에서 전국 9개 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충남도는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2021년 265명, 2022년 230명에서 지난해 198명으로 줄었고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도 2021년 11.9명, 2022년 10.6명에서 지난해 9.1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144명 이하 달성을 목표로 매달 첫 주 월요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2021년 265명, 2022년 230명에서 지난해 198명으로 줄었고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도 2021년 11.9명, 2022년 10.6명에서 지난해 9.1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는 2026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144명 이하 달성을 목표로 매달 첫 주 월요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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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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