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원 뇌물 챙긴 재개발 조합장 구속기소

입력 2024.10.24 (22:06) 수정 2024.10.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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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을 주고받은 재개발 사업 조합장과 대기업 시공사 임원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60대 재개발 조합장 A 씨와 뇌물공여 혐의의 50대 시공사 상무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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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억 원 뇌물 챙긴 재개발 조합장 구속기소
    • 입력 2024-10-24 22:06:50
    • 수정2024-10-24 22:10:19
    뉴스9(대전)
뇌물을 주고받은 재개발 사업 조합장과 대기업 시공사 임원 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형사4부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60대 재개발 조합장 A 씨와 뇌물공여 혐의의 50대 시공사 상무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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