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수상공연장 중앙투자심사 통과
입력 2024.10.25 (08:34)
수정 2024.10.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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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추진 중인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수성못 수상공연장은 천2백 석 규모로 조성되며 오페라와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7월 착공해 2026년 6월 사업이 완료된다면서, 특별한 공연 명소로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성못 수상공연장은 천2백 석 규모로 조성되며 오페라와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7월 착공해 2026년 6월 사업이 완료된다면서, 특별한 공연 명소로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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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못 수상공연장 중앙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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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08:34:40
- 수정2024-10-25 08:42:23
대구시가 추진 중인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수성못 수상공연장은 천2백 석 규모로 조성되며 오페라와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7월 착공해 2026년 6월 사업이 완료된다면서, 특별한 공연 명소로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성못 수상공연장은 천2백 석 규모로 조성되며 오페라와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7월 착공해 2026년 6월 사업이 완료된다면서, 특별한 공연 명소로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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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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