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 단감 올해 첫 수출…“동남아 수출 계속”
입력 2024.10.25 (10:04)
수정 2024.10.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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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단감 시배지인 김해 진영 단감이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김해시는 최근 미국령 괌과 사이판으로 햇단감 20여 톤, 5㎏ 2천400여 상자를 선적해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내년 초까지 동남아 등지로 수출을 계속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김해시는 최근 미국령 괌과 사이판으로 햇단감 20여 톤, 5㎏ 2천400여 상자를 선적해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내년 초까지 동남아 등지로 수출을 계속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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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진영 단감 올해 첫 수출…“동남아 수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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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10:04:20
- 수정2024-10-25 11:18:53
우리나라 단감 시배지인 김해 진영 단감이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김해시는 최근 미국령 괌과 사이판으로 햇단감 20여 톤, 5㎏ 2천400여 상자를 선적해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내년 초까지 동남아 등지로 수출을 계속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김해시는 최근 미국령 괌과 사이판으로 햇단감 20여 톤, 5㎏ 2천400여 상자를 선적해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내년 초까지 동남아 등지로 수출을 계속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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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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