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청

입력 2024.10.25 (10:05) 수정 2024.10.25 (1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최근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을 위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을 요청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재선충병 피해가 가장 심각한 밀양을 중심으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하고, 헬기와 드론 등을 활용해 관찰과 방제 활동에 나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청
    • 입력 2024-10-25 10:05:25
    • 수정2024-10-25 10:29:19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최근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을 위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을 요청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재선충병 피해가 가장 심각한 밀양을 중심으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하고, 헬기와 드론 등을 활용해 관찰과 방제 활동에 나섭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