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충북 교원 22명, 임용 1년 안 돼 퇴직”
입력 2024.10.25 (10:55)
수정 2024.10.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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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간 충북 교원 22명이 임용된 지 1년도 안 돼 중도 퇴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교 9명, 초등학교 7명, 중학교 6명이었습니다.
문 의원은 교육 당국에 교권 붕괴, 업무 과중 등 교직 환경 저해 요소 개선 대책과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교 9명, 초등학교 7명, 중학교 6명이었습니다.
문 의원은 교육 당국에 교권 붕괴, 업무 과중 등 교직 환경 저해 요소 개선 대책과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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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충북 교원 22명, 임용 1년 안 돼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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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10:55:27
- 수정2024-10-25 11:21:08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간 충북 교원 22명이 임용된 지 1년도 안 돼 중도 퇴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교 9명, 초등학교 7명, 중학교 6명이었습니다.
문 의원은 교육 당국에 교권 붕괴, 업무 과중 등 교직 환경 저해 요소 개선 대책과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교 9명, 초등학교 7명, 중학교 6명이었습니다.
문 의원은 교육 당국에 교권 붕괴, 업무 과중 등 교직 환경 저해 요소 개선 대책과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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