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원반던지기 등 신기록
입력 2024.10.25 (21:44)
수정 2024.10.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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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부터(25일) 경상남도 김해시 막을 올린 가운데 제주선수단 선전이 이어졌습니다.
여자 원반던지기에서 강별 선수가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김영빈 선수도 남자 평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 밖에도 당구 진영림, 댄스스포츠 강성범, 강민혜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등 오후 6시 기준 13개의 메달이 나왔습니다.
여자 원반던지기에서 강별 선수가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김영빈 선수도 남자 평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 밖에도 당구 진영림, 댄스스포츠 강성범, 강민혜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등 오후 6시 기준 13개의 메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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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원반던지기 등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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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21:44:07
- 수정2024-10-25 22:03:07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부터(25일) 경상남도 김해시 막을 올린 가운데 제주선수단 선전이 이어졌습니다.
여자 원반던지기에서 강별 선수가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김영빈 선수도 남자 평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 밖에도 당구 진영림, 댄스스포츠 강성범, 강민혜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등 오후 6시 기준 13개의 메달이 나왔습니다.
여자 원반던지기에서 강별 선수가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김영빈 선수도 남자 평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 밖에도 당구 진영림, 댄스스포츠 강성범, 강민혜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등 오후 6시 기준 13개의 메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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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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