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지하철에서 몸을 난타하는 사람들, 전통을 지키는 중이라고?
입력 2024.10.25 (23:35)
수정 2024.10.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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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을 차려입은 남성들이 지하철에서 벌떡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손발을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자신의 몸 이곳저곳 두드리는데요.
마치 경쾌한 타악기 연주 같아, 승객들도 흥겨워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이들의 정체는 헝가리의 댄스팀 '어반 베르벙크(Urban Verbunk)'입니다.
사람들에게 잊혀 지는 헝가리의 민속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손발을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자신의 몸 이곳저곳 두드리는데요.
마치 경쾌한 타악기 연주 같아, 승객들도 흥겨워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이들의 정체는 헝가리의 댄스팀 '어반 베르벙크(Urban Verbunk)'입니다.
사람들에게 잊혀 지는 헝가리의 민속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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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지하철에서 몸을 난타하는 사람들, 전통을 지키는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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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23:35:15
- 수정2024-10-25 23:40:18
양복을 차려입은 남성들이 지하철에서 벌떡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손발을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자신의 몸 이곳저곳 두드리는데요.
마치 경쾌한 타악기 연주 같아, 승객들도 흥겨워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이들의 정체는 헝가리의 댄스팀 '어반 베르벙크(Urban Verbunk)'입니다.
사람들에게 잊혀 지는 헝가리의 민속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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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경쾌한 타악기 연주 같아, 승객들도 흥겨워 눈을 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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