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울산 최초 고향사랑 기부금 2억 원 돌파
입력 2024.10.28 (08:07)
수정 2024.10.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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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울산 최초로 올해 고향사랑 기부금 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5월 1억 원 돌파에 이어 5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8% 증가한 수치입니다.
남구는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임산부를 비롯한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백일해와 풍진 예방 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억 원 돌파에 이어 5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8% 증가한 수치입니다.
남구는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임산부를 비롯한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백일해와 풍진 예방 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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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울산 최초 고향사랑 기부금 2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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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8 08:07:28
- 수정2024-10-28 08:14:53
울산 남구가 울산 최초로 올해 고향사랑 기부금 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5월 1억 원 돌파에 이어 5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8% 증가한 수치입니다.
남구는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임산부를 비롯한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백일해와 풍진 예방 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억 원 돌파에 이어 5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8% 증가한 수치입니다.
남구는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임산부를 비롯한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백일해와 풍진 예방 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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