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원주 상지대길 도로 개선 공사 준공…양방향 통행 외
입력 2024.10.28 (19:27)
수정 2024.10.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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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28일) 우산동 상지대학교 후문 한방병원 인근에서 '상지대길 도로 개선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상지대길은 올해 6월부터 5억 원이 투입돼, 길이 200여m, 폭 11m로 개선됐습니다.
또, 상지대 후문 길은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공사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상권 침체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원주시, 친환경 스마트농업 연구관 건립 추진
원주시가 친환경 스마트농업 연구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이 시설은 2026년 완공 목표로 원주시 흥업면 농업기술센터 안에 2,00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연구동 1동과 실증 재배동 3동이 들어섭니다.
이번 사업엔 2025년 한강수계기금 친환경 청정사업비 30억 원 등 예산 50억 원이 투입됩니다.
평창서 ‘산촌 관광 활성화 포럼’ 열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오늘(28일) 평창군 봉평도서관에서 '산촌 관광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림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산림 수도 평창의 주요 사업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포럼은 평창의 임산물을 활용한 산촌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횡성군, 안흥·청일 버스 승하차 도우미 운영
횡성군이 이달(10월)부터 횡성 민속 장날인 1일과 6일에 '버스 승하차 안전 도우미' 제도를 운영합니다.
도우미는 모두 2명으로, 안흥면과 청일면 농어촌 버스 종점에 각각 1명씩 배치됩니다.
이는 올해 5월 농어촌버스 전면 개편으로 버스를 한 차례 환승해야 하는 교통 약자의 승하차를 돕기 위한 제돕니다.
상지대길은 올해 6월부터 5억 원이 투입돼, 길이 200여m, 폭 11m로 개선됐습니다.
또, 상지대 후문 길은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공사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상권 침체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원주시, 친환경 스마트농업 연구관 건립 추진
원주시가 친환경 스마트농업 연구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이 시설은 2026년 완공 목표로 원주시 흥업면 농업기술센터 안에 2,00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연구동 1동과 실증 재배동 3동이 들어섭니다.
이번 사업엔 2025년 한강수계기금 친환경 청정사업비 30억 원 등 예산 50억 원이 투입됩니다.
평창서 ‘산촌 관광 활성화 포럼’ 열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오늘(28일) 평창군 봉평도서관에서 '산촌 관광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림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산림 수도 평창의 주요 사업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포럼은 평창의 임산물을 활용한 산촌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횡성군, 안흥·청일 버스 승하차 도우미 운영
횡성군이 이달(10월)부터 횡성 민속 장날인 1일과 6일에 '버스 승하차 안전 도우미' 제도를 운영합니다.
도우미는 모두 2명으로, 안흥면과 청일면 농어촌 버스 종점에 각각 1명씩 배치됩니다.
이는 올해 5월 농어촌버스 전면 개편으로 버스를 한 차례 환승해야 하는 교통 약자의 승하차를 돕기 위한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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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8 19:27:44
- 수정2024-10-28 20:10:38
원주시는 오늘(28일) 우산동 상지대학교 후문 한방병원 인근에서 '상지대길 도로 개선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상지대길은 올해 6월부터 5억 원이 투입돼, 길이 200여m, 폭 11m로 개선됐습니다.
또, 상지대 후문 길은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공사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상권 침체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원주시, 친환경 스마트농업 연구관 건립 추진
원주시가 친환경 스마트농업 연구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이 시설은 2026년 완공 목표로 원주시 흥업면 농업기술센터 안에 2,00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연구동 1동과 실증 재배동 3동이 들어섭니다.
이번 사업엔 2025년 한강수계기금 친환경 청정사업비 30억 원 등 예산 50억 원이 투입됩니다.
평창서 ‘산촌 관광 활성화 포럼’ 열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오늘(28일) 평창군 봉평도서관에서 '산촌 관광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림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산림 수도 평창의 주요 사업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포럼은 평창의 임산물을 활용한 산촌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횡성군, 안흥·청일 버스 승하차 도우미 운영
횡성군이 이달(10월)부터 횡성 민속 장날인 1일과 6일에 '버스 승하차 안전 도우미' 제도를 운영합니다.
도우미는 모두 2명으로, 안흥면과 청일면 농어촌 버스 종점에 각각 1명씩 배치됩니다.
이는 올해 5월 농어촌버스 전면 개편으로 버스를 한 차례 환승해야 하는 교통 약자의 승하차를 돕기 위한 제돕니다.
상지대길은 올해 6월부터 5억 원이 투입돼, 길이 200여m, 폭 11m로 개선됐습니다.
또, 상지대 후문 길은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공사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상권 침체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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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설은 2026년 완공 목표로 원주시 흥업면 농업기술센터 안에 2,00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연구동 1동과 실증 재배동 3동이 들어섭니다.
이번 사업엔 2025년 한강수계기금 친환경 청정사업비 30억 원 등 예산 50억 원이 투입됩니다.
평창서 ‘산촌 관광 활성화 포럼’ 열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오늘(28일) 평창군 봉평도서관에서 '산촌 관광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림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산림 수도 평창의 주요 사업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포럼은 평창의 임산물을 활용한 산촌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횡성군, 안흥·청일 버스 승하차 도우미 운영
횡성군이 이달(10월)부터 횡성 민속 장날인 1일과 6일에 '버스 승하차 안전 도우미' 제도를 운영합니다.
도우미는 모두 2명으로, 안흥면과 청일면 농어촌 버스 종점에 각각 1명씩 배치됩니다.
이는 올해 5월 농어촌버스 전면 개편으로 버스를 한 차례 환승해야 하는 교통 약자의 승하차를 돕기 위한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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