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배달수수료 인상 반대…천명 서명”
입력 2024.10.29 (23:37)
수정 2024.10.30 (0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배달수수료 인상에 반대하며 울산지역 중소상인 천 여명이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오늘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페이 정부 지원 감축 등으로 중소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방적인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에 반대한다"며 울산지역 상인들의 서명을 포함해 전국의 항의 서명을 배달의 민족 본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오늘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페이 정부 지원 감축 등으로 중소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방적인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에 반대한다"며 울산지역 상인들의 서명을 포함해 전국의 항의 서명을 배달의 민족 본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보당 “배달수수료 인상 반대…천명 서명”
-
- 입력 2024-10-29 23:37:10
- 수정2024-10-30 00:12:44
진보당 울산시당은 배달수수료 인상에 반대하며 울산지역 중소상인 천 여명이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오늘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페이 정부 지원 감축 등으로 중소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방적인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에 반대한다"며 울산지역 상인들의 서명을 포함해 전국의 항의 서명을 배달의 민족 본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오늘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페이 정부 지원 감축 등으로 중소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방적인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에 반대한다"며 울산지역 상인들의 서명을 포함해 전국의 항의 서명을 배달의 민족 본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