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PF대출 잔액 2.6조 원…연체율도 8.07%
입력 2024.10.30 (09:53)
수정 2024.10.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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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잔액이 2조 6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울산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잔액은 2조 6천억 원이며 연체율은 8.07%로 세종과 제주에 이어 연체율이 비수도권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의 전체 대출 잔액 가운데 토지담보대출 잔액은 6천억 원에 연체율은 7.47%였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울산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잔액은 2조 6천억 원이며 연체율은 8.07%로 세종과 제주에 이어 연체율이 비수도권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의 전체 대출 잔액 가운데 토지담보대출 잔액은 6천억 원에 연체율은 7.4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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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PF대출 잔액 2.6조 원…연체율도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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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09:53:03
- 수정2024-10-30 10:50:53
울산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잔액이 2조 6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울산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잔액은 2조 6천억 원이며 연체율은 8.07%로 세종과 제주에 이어 연체율이 비수도권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의 전체 대출 잔액 가운데 토지담보대출 잔액은 6천억 원에 연체율은 7.47%였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울산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잔액은 2조 6천억 원이며 연체율은 8.07%로 세종과 제주에 이어 연체율이 비수도권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한편 울산의 전체 대출 잔액 가운데 토지담보대출 잔액은 6천억 원에 연체율은 7.4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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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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