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화 일반산단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입력 2024.10.30 (09:53)
수정 2024.10.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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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북구 모듈화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한 올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올해 조성한 도시 숲은 북구 효문동과 연암동 모듈화 일반산단 내 녹지 면적 1만1천 제곱미터입니다.
녹지에는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탁월한 산림청 권장 수종 1만384그루를 심었습니다.
올해 조성한 도시 숲은 북구 효문동과 연암동 모듈화 일반산단 내 녹지 면적 1만1천 제곱미터입니다.
녹지에는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탁월한 산림청 권장 수종 1만384그루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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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듈화 일반산단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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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09:53:41
- 수정2024-10-30 10:50:55
울산시는 북구 모듈화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한 올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올해 조성한 도시 숲은 북구 효문동과 연암동 모듈화 일반산단 내 녹지 면적 1만1천 제곱미터입니다.
녹지에는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탁월한 산림청 권장 수종 1만384그루를 심었습니다.
올해 조성한 도시 숲은 북구 효문동과 연암동 모듈화 일반산단 내 녹지 면적 1만1천 제곱미터입니다.
녹지에는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탁월한 산림청 권장 수종 1만384그루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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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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