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명태균·김영선 전 의원 소환 일정 확정되지 않아”
입력 2024.10.30 (21:45)
수정 2024.10.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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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소환 일정이 정해졌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확정된 소환 일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지검은 명태균 씨의 주변 인물을 조사하고 있지만, 명 씨와 김 전 의원에 대한 소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지검은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담당자였던 강혜경 씨를 오늘(30일)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창원지검은 명태균 씨의 주변 인물을 조사하고 있지만, 명 씨와 김 전 의원에 대한 소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지검은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담당자였던 강혜경 씨를 오늘(30일)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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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명태균·김영선 전 의원 소환 일정 확정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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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21:45:58
- 수정2024-10-30 22:02:38
검찰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소환 일정이 정해졌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확정된 소환 일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지검은 명태균 씨의 주변 인물을 조사하고 있지만, 명 씨와 김 전 의원에 대한 소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지검은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담당자였던 강혜경 씨를 오늘(30일)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창원지검은 명태균 씨의 주변 인물을 조사하고 있지만, 명 씨와 김 전 의원에 대한 소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원지검은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담당자였던 강혜경 씨를 오늘(30일)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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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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