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행정통합안, 다음 달 8일 공개…공론화위 구성
입력 2024.10.30 (21:46)
수정 2024.10.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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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기본구상안이 다음달 8일 공개됩니다.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다음달 8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경남연구원과 부산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정통합 기본구상안을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남도와 부산시의 합의가 이뤄지면, 학계와 시민단체, 지방의회 등 경남도와 부산시가 추천한 30명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가 이날 출범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다음달 8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경남연구원과 부산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정통합 기본구상안을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남도와 부산시의 합의가 이뤄지면, 학계와 시민단체, 지방의회 등 경남도와 부산시가 추천한 30명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가 이날 출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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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부산 행정통합안, 다음 달 8일 공개…공론화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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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21:46:20
- 수정2024-10-30 22:02:39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기본구상안이 다음달 8일 공개됩니다.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다음달 8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경남연구원과 부산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정통합 기본구상안을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남도와 부산시의 합의가 이뤄지면, 학계와 시민단체, 지방의회 등 경남도와 부산시가 추천한 30명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가 이날 출범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다음달 8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경남연구원과 부산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정통합 기본구상안을 토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남도와 부산시의 합의가 이뤄지면, 학계와 시민단체, 지방의회 등 경남도와 부산시가 추천한 30명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가 이날 출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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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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