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사다리차 등 화재 잇따라…2명 부상
입력 2024.10.31 (10:03)
수정 2024.10.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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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10분쯤 부산 북구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97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 아침 6시 반쯤에는 부산진구의 한 건물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사다리차에 불이 나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쇠붙이를 제거하는 작업 중 불꽃이 튀며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 6시 반쯤에는 부산진구의 한 건물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사다리차에 불이 나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쇠붙이를 제거하는 작업 중 불꽃이 튀며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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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사다리차 등 화재 잇따라…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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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1 10:03:48
- 수정2024-10-31 11:13:04
어제 오후 5시 10분쯤 부산 북구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97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 아침 6시 반쯤에는 부산진구의 한 건물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사다리차에 불이 나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쇠붙이를 제거하는 작업 중 불꽃이 튀며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 6시 반쯤에는 부산진구의 한 건물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사다리차에 불이 나 작업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쇠붙이를 제거하는 작업 중 불꽃이 튀며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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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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