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근로자 평균 연봉 4천7백만 원… ‘전국 3위’

입력 2024.11.01 (07:41) 수정 2024.11.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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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근로 소득자의 연평균 소득이 4천 700만 원을 웃돌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세청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울산 전체 근로 소득자 44만 4천여 명의 전체 급여는 21조 507억 원으로 1인당 연평균 4천 733만 원 입니다.

이는 전국 평균 4천 123만 원보다 600만 원 이상 많은 것으로 전국 3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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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근로자 평균 연봉 4천7백만 원… ‘전국 3위’
    • 입력 2024-11-01 07:41:38
    • 수정2024-11-01 09:10:20
    뉴스광장(울산)
울산 근로 소득자의 연평균 소득이 4천 700만 원을 웃돌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세청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울산 전체 근로 소득자 44만 4천여 명의 전체 급여는 21조 507억 원으로 1인당 연평균 4천 733만 원 입니다.

이는 전국 평균 4천 123만 원보다 600만 원 이상 많은 것으로 전국 3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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