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밤바다불꽃축제, 내일 세계박람회장서 개막
입력 2024.11.01 (10:22)
수정 2024.11.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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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여수밤바다불꽃축제가 내일(2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립니다.
'불꽃, 바다에서 미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에 시작해 불꽃쇼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엑스포 해양 광장과 아쿠아리움 광장, 신항일원, 오동도 등 관람 구역을 4곳으로 나눠 축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오동도 입구에서 중앙동 로터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시내버스도 밤 11시까지 연장 운행할 방침입니다.
'불꽃, 바다에서 미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에 시작해 불꽃쇼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엑스포 해양 광장과 아쿠아리움 광장, 신항일원, 오동도 등 관람 구역을 4곳으로 나눠 축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오동도 입구에서 중앙동 로터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시내버스도 밤 11시까지 연장 운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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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밤바다불꽃축제, 내일 세계박람회장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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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10:22:50
- 수정2024-11-01 10:57:18
2024여수밤바다불꽃축제가 내일(2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립니다.
'불꽃, 바다에서 미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에 시작해 불꽃쇼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엑스포 해양 광장과 아쿠아리움 광장, 신항일원, 오동도 등 관람 구역을 4곳으로 나눠 축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오동도 입구에서 중앙동 로터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시내버스도 밤 11시까지 연장 운행할 방침입니다.
'불꽃, 바다에서 미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에 시작해 불꽃쇼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엑스포 해양 광장과 아쿠아리움 광장, 신항일원, 오동도 등 관람 구역을 4곳으로 나눠 축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오동도 입구에서 중앙동 로터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시내버스도 밤 11시까지 연장 운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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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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