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진상면 매티재 10·19 희생자 유해발굴 결정
입력 2024.11.01 (10:23)
수정 2024.11.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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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10·19 사건과 관련해 광양시 진상면 매티재 부근에 대한 희생자 유해 발굴이 진행됩니다.
광양시는 최근 여순10·19위원회와 유족회, 지역 연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자문회의를 열었고 매장 가능성이 높은 지점을 선정해 다음달(12월)부터 발굴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여순10·19위원회와 유족회, 지역 연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자문회의를 열었고 매장 가능성이 높은 지점을 선정해 다음달(12월)부터 발굴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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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진상면 매티재 10·19 희생자 유해발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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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10:23:38
- 수정2024-11-01 10:57:21
여순10·19 사건과 관련해 광양시 진상면 매티재 부근에 대한 희생자 유해 발굴이 진행됩니다.
광양시는 최근 여순10·19위원회와 유족회, 지역 연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자문회의를 열었고 매장 가능성이 높은 지점을 선정해 다음달(12월)부터 발굴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여순10·19위원회와 유족회, 지역 연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자문회의를 열었고 매장 가능성이 높은 지점을 선정해 다음달(12월)부터 발굴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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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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