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월 미분양 5,500여 가구…연중 최다
입력 2024.11.02 (21:28)
수정 2024.11.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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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보다 10% 넘게 늘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9월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510여 가구 늘어난 5천500여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가 천480여 가구로 가장 많았고, 창원 천400여 가구, 사천 570여 가구, 거제 520여 가구 순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9월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510여 가구 늘어난 5천500여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가 천480여 가구로 가장 많았고, 창원 천400여 가구, 사천 570여 가구, 거제 520여 가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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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9월 미분양 5,500여 가구…연중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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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2 21:28:40
- 수정2024-11-02 21:48:40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보다 10% 넘게 늘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9월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510여 가구 늘어난 5천500여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가 천480여 가구로 가장 많았고, 창원 천400여 가구, 사천 570여 가구, 거제 520여 가구 순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9월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510여 가구 늘어난 5천500여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가 천480여 가구로 가장 많았고, 창원 천400여 가구, 사천 570여 가구, 거제 520여 가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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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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