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엄용수 전 국회의원’ 정무특보 임용
입력 2024.11.02 (21:27)
수정 2024.11.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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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엄용수 전 국회의원을 정무특별보좌관에 임용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엄 신임 정무특보가 밀양시장과 국회의원 경력으로 정무감각이 뛰어나고, 지역현안에도 밝아 국회 등과의 협력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엄 신임 특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자금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가 지난 8월 복권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엄 신임 정무특보가 밀양시장과 국회의원 경력으로 정무감각이 뛰어나고, 지역현안에도 밝아 국회 등과의 협력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엄 신임 특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자금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가 지난 8월 복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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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엄용수 전 국회의원’ 정무특보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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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2 21:27:51
- 수정2024-11-02 21:48:39

경상남도가 엄용수 전 국회의원을 정무특별보좌관에 임용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엄 신임 정무특보가 밀양시장과 국회의원 경력으로 정무감각이 뛰어나고, 지역현안에도 밝아 국회 등과의 협력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엄 신임 특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자금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가 지난 8월 복권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엄 신임 정무특보가 밀양시장과 국회의원 경력으로 정무감각이 뛰어나고, 지역현안에도 밝아 국회 등과의 협력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엄 신임 특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자금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가 지난 8월 복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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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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