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 실향민·북한이탈주민 한자리…“통일 염원”
입력 2024.11.02 (21:40)
수정 2024.11.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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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실향민과 이북 출신 2·3세, 북한 이탈주민은 오늘(2일) 도청 야외공연장에서 모여 고향의 정과 통일의 염원을 함께 나눴습니다.
또 전북도는 실향민과 북한 이탈주민의 정착을 도운 40여 명에게 유공 도민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어려운 남북 관계 속에서도 이북 도민과 북한이탈 주민이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북도는 실향민과 북한 이탈주민의 정착을 도운 40여 명에게 유공 도민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어려운 남북 관계 속에서도 이북 도민과 북한이탈 주민이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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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내 실향민·북한이탈주민 한자리…“통일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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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2 21:40:07
- 수정2024-11-02 22:15:52

전북지역 실향민과 이북 출신 2·3세, 북한 이탈주민은 오늘(2일) 도청 야외공연장에서 모여 고향의 정과 통일의 염원을 함께 나눴습니다.
또 전북도는 실향민과 북한 이탈주민의 정착을 도운 40여 명에게 유공 도민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어려운 남북 관계 속에서도 이북 도민과 북한이탈 주민이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북도는 실향민과 북한 이탈주민의 정착을 도운 40여 명에게 유공 도민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어려운 남북 관계 속에서도 이북 도민과 북한이탈 주민이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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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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