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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공동 관광홍보관, 서울서 이달 개관

입력 2024.11.04 (08:03) 수정 2024.11.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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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관광 홍보를 위한 공동 팝업스토어가 내일(5일)부터 한달여 동안 서울 도보여행자 그라운드에서 선보입니다.

부울경 지역 관광 스타트업을 알리고, 판로 개척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따뜻한 남쪽 바다로의 초대'를 주제로 각 지역의 독특한 특성을 살려 '부산슈퍼', '고래상점', '억수로 055' 등으로 연합해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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