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년 연속 SRT매거진 ‘2025 방문도시’ 선정
입력 2024.11.04 (08:04)
수정 2024.11.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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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수서고속철도 SRT매거진으로 부터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방문도시'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SRT매거진은 폐 냉동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장생포 문화창고를 남구의 명소로 꼽았습니다.
2025 방문도시에는 울산 남구를 비롯해 공주, 부여, 원주 등 10개 도시가 선정됐습니다.
SRT매거진은 폐 냉동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장생포 문화창고를 남구의 명소로 꼽았습니다.
2025 방문도시에는 울산 남구를 비롯해 공주, 부여, 원주 등 10개 도시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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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2년 연속 SRT매거진 ‘2025 방문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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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4 08:04:13
- 수정2024-11-04 08:10:04

울산 남구가 수서고속철도 SRT매거진으로 부터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방문도시'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SRT매거진은 폐 냉동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장생포 문화창고를 남구의 명소로 꼽았습니다.
2025 방문도시에는 울산 남구를 비롯해 공주, 부여, 원주 등 10개 도시가 선정됐습니다.
SRT매거진은 폐 냉동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장생포 문화창고를 남구의 명소로 꼽았습니다.
2025 방문도시에는 울산 남구를 비롯해 공주, 부여, 원주 등 10개 도시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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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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