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한방직 터 일부 상업용지 변경
입력 2024.11.05 (21:40)
수정 2024.11.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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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전주시 도시 기본계획 재심의에서 옛 대한방직 터 일부를 주거 용지에서 상업용지로 바꾸는 일부 변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논란이 됐던 도시계획위원회 정족수와 관련해서는 위원 29명 가운데 16명이 출석해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주 종합경기장의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은 일부 상업용지를 주거 용지로 변경했고, 아중 호수 유원지 조성 계획은 이번에 통과시키지 않았습니다.
앞서 논란이 됐던 도시계획위원회 정족수와 관련해서는 위원 29명 가운데 16명이 출석해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주 종합경기장의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은 일부 상업용지를 주거 용지로 변경했고, 아중 호수 유원지 조성 계획은 이번에 통과시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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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대한방직 터 일부 상업용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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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21:40:00
- 수정2024-11-05 21:49:17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전주시 도시 기본계획 재심의에서 옛 대한방직 터 일부를 주거 용지에서 상업용지로 바꾸는 일부 변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논란이 됐던 도시계획위원회 정족수와 관련해서는 위원 29명 가운데 16명이 출석해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주 종합경기장의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은 일부 상업용지를 주거 용지로 변경했고, 아중 호수 유원지 조성 계획은 이번에 통과시키지 않았습니다.
앞서 논란이 됐던 도시계획위원회 정족수와 관련해서는 위원 29명 가운데 16명이 출석해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주 종합경기장의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은 일부 상업용지를 주거 용지로 변경했고, 아중 호수 유원지 조성 계획은 이번에 통과시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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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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