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광 “대한방직 터 개발 사업 계획대로”
입력 2024.11.05 (21:40)
수정 2024.11.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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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한방직 터 개발 사업의 위기설이 불거진 가운데, 시행사인 자광 전은수 회장이 오늘(5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추진 의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전 회장은, "본 대출 전환 시기와 약정 기간 유예 등에 관해 대주단과 협의를 마쳤다"며 "사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 대출금 3천8백억 원 가운데 천8백억 원을 직접 투자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의혹 제기로 시민에게 혼란을 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회장은, "본 대출 전환 시기와 약정 기간 유예 등에 관해 대주단과 협의를 마쳤다"며 "사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 대출금 3천8백억 원 가운데 천8백억 원을 직접 투자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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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광 “대한방직 터 개발 사업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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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21:40:25
- 수정2024-11-05 21:49:17
옛 대한방직 터 개발 사업의 위기설이 불거진 가운데, 시행사인 자광 전은수 회장이 오늘(5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추진 의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전 회장은, "본 대출 전환 시기와 약정 기간 유예 등에 관해 대주단과 협의를 마쳤다"며 "사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 대출금 3천8백억 원 가운데 천8백억 원을 직접 투자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의혹 제기로 시민에게 혼란을 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회장은, "본 대출 전환 시기와 약정 기간 유예 등에 관해 대주단과 협의를 마쳤다"며 "사업 안정성 확보를 위해 대출금 3천8백억 원 가운데 천8백억 원을 직접 투자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의혹 제기로 시민에게 혼란을 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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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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