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도립거창대 통합에 주민 의견 반영해야”
입력 2024.11.05 (21:47)
수정 2024.11.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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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지역 시민단체들이 국립창원대와 도립거창대학의 통합 논의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거창 지역 8개 시민단체는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군민 의견이 담기지 않은 일방적 통합 추진은 거부한다며 통합 논의 기구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거창 지역 8개 시민단체는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군민 의견이 담기지 않은 일방적 통합 추진은 거부한다며 통합 논의 기구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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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도립거창대 통합에 주민 의견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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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21:47:11
- 수정2024-11-05 22:00:45
거창 지역 시민단체들이 국립창원대와 도립거창대학의 통합 논의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거창 지역 8개 시민단체는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군민 의견이 담기지 않은 일방적 통합 추진은 거부한다며 통합 논의 기구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거창 지역 8개 시민단체는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군민 의견이 담기지 않은 일방적 통합 추진은 거부한다며 통합 논의 기구 설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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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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