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난달 소비자물가 1%↑…3년 9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24.11.05 (21:47)
수정 2024.11.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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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021년 1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4.7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올랐고, 석유류는 10.5%로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4.7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올랐고, 석유류는 10.5%로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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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난달 소비자물가 1%↑…3년 9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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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21:47:38
- 수정2024-11-05 22:00:45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021년 1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4.7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올랐고, 석유류는 10.5%로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4.7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올랐고, 석유류는 10.5%로 큰 폭으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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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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