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장수 등 영하권…전북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워
입력 2024.11.07 (07:33)
수정 2024.11.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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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동인 오늘 동부 산간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전북 대부분 시,군에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아침 기온은 장수와 진안 영하 2.7도, 무주 영하 2.1도, 남원 영하 0.3도, 전주 2.5도 등 평년보다 3~4도 낮았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낮 기온이 15도에서 17도 사이로 일교차가 크게 나겠다며, 내일 아침부터는 다시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고 예측했습니다.
아침 기온은 장수와 진안 영하 2.7도, 무주 영하 2.1도, 남원 영하 0.3도, 전주 2.5도 등 평년보다 3~4도 낮았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낮 기온이 15도에서 17도 사이로 일교차가 크게 나겠다며, 내일 아침부터는 다시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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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장수 등 영하권…전북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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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07:33:07
- 수정2024-11-07 08:44:19
절기상 입동인 오늘 동부 산간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전북 대부분 시,군에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아침 기온은 장수와 진안 영하 2.7도, 무주 영하 2.1도, 남원 영하 0.3도, 전주 2.5도 등 평년보다 3~4도 낮았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낮 기온이 15도에서 17도 사이로 일교차가 크게 나겠다며, 내일 아침부터는 다시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고 예측했습니다.
아침 기온은 장수와 진안 영하 2.7도, 무주 영하 2.1도, 남원 영하 0.3도, 전주 2.5도 등 평년보다 3~4도 낮았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낮 기온이 15도에서 17도 사이로 일교차가 크게 나겠다며, 내일 아침부터는 다시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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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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