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외국인정책’…다문화 자녀 맞춤 지원
입력 2024.11.07 (10:14)
수정 2024.11.07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외국인정책 시행계획' 69개 과제를 확정하고 266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기획를 확대하고, 다문화자녀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안과 경남형 광역비자 도입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남의 외국인주민은 15만 6백 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 2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기획를 확대하고, 다문화자녀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안과 경남형 광역비자 도입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남의 외국인주민은 15만 6백 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 2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외국인정책’…다문화 자녀 맞춤 지원
-
- 입력 2024-11-07 10:14:45
- 수정2024-11-07 11:01:10
경상남도가 '외국인정책 시행계획' 69개 과제를 확정하고 266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기획를 확대하고, 다문화자녀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안과 경남형 광역비자 도입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남의 외국인주민은 15만 6백 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 2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기획를 확대하고, 다문화자녀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안과 경남형 광역비자 도입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남의 외국인주민은 15만 6백 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 2천 명이 증가했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