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11.07 (10:57) 수정 2024.1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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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 반쯤 김천시 남면의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8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6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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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24-11-07 10:57:03
    • 수정2024-11-07 11:26:41
    930뉴스(대구)
어제 밤 10시 반쯤 김천시 남면의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8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6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폐기물 처리시설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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