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 벌목 작업하던 굴착기 추락해 60대 숨져
입력 2024.11.07 (22:00)
수정 2024.11.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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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서천군 문산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뒤 잔가지 정리 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15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를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흙바닥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를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흙바닥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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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서 벌목 작업하던 굴착기 추락해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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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22:00:36
- 수정2024-11-07 22:03:43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서천군 문산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뒤 잔가지 정리 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15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를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흙바닥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를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흙바닥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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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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