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특례주유소 안전대책 점검
입력 2024.11.11 (07:47)
수정 2024.11.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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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선박과 철도 등에 기름을 넣는 이른바 '특례주유소'에 대한 안전 대책 점검에 나섭니다.
다음 달 11일까지 전북 특례주유소 17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와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소방본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달 11일까지 전북 특례주유소 17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와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소방본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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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 특례주유소 안전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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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07:47:32
- 수정2024-11-11 08:48:28

전북소방본부가 선박과 철도 등에 기름을 넣는 이른바 '특례주유소'에 대한 안전 대책 점검에 나섭니다.
다음 달 11일까지 전북 특례주유소 17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와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소방본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달 11일까지 전북 특례주유소 17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와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소방본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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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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