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영유아·어린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독려
입력 2024.11.11 (07:48)
수정 2024.11.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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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2011년 이후 태어난 13살 어린이까지이며, 도내 지정 의료기관 3백 30여 곳과 가까운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합니다.
전북도는 인플루엔자가 이듬해 4월까지 유행한다며, 접종 후 6개월 동안 면역력이 지속되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 접종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2011년 이후 태어난 13살 어린이까지이며, 도내 지정 의료기관 3백 30여 곳과 가까운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합니다.
전북도는 인플루엔자가 이듬해 4월까지 유행한다며, 접종 후 6개월 동안 면역력이 지속되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 접종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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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영유아·어린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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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1-11 08:48:28

전북자치도가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2011년 이후 태어난 13살 어린이까지이며, 도내 지정 의료기관 3백 30여 곳과 가까운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합니다.
전북도는 인플루엔자가 이듬해 4월까지 유행한다며, 접종 후 6개월 동안 면역력이 지속되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 접종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2011년 이후 태어난 13살 어린이까지이며, 도내 지정 의료기관 3백 30여 곳과 가까운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합니다.
전북도는 인플루엔자가 이듬해 4월까지 유행한다며, 접종 후 6개월 동안 면역력이 지속되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 접종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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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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