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역세권 광역버스 2달 만에 이용객 10만 명
입력 2024.11.11 (08:25)
수정 2024.11.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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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세종과 대전, 청주를 오가는 광역버스노선 1003번 버스가 개통 두 달 만에 10만 명이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1003번 노선은 간선급행버스가 운영되지 않는 세종 서쪽 지역에서 대전 반석역과 조치원역, 청주 오송역을 직접 연결하는 이른바 역세권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9월 개통한 광역버스노선의 일평균 이용객 수가 천6백여 명에 달하고 있다며 기존 노선 조정 등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1003번 노선은 간선급행버스가 운영되지 않는 세종 서쪽 지역에서 대전 반석역과 조치원역, 청주 오송역을 직접 연결하는 이른바 역세권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9월 개통한 광역버스노선의 일평균 이용객 수가 천6백여 명에 달하고 있다며 기존 노선 조정 등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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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역세권 광역버스 2달 만에 이용객 1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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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08:25:47
- 수정2024-11-11 08:56:18

세종시는 세종과 대전, 청주를 오가는 광역버스노선 1003번 버스가 개통 두 달 만에 10만 명이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1003번 노선은 간선급행버스가 운영되지 않는 세종 서쪽 지역에서 대전 반석역과 조치원역, 청주 오송역을 직접 연결하는 이른바 역세권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9월 개통한 광역버스노선의 일평균 이용객 수가 천6백여 명에 달하고 있다며 기존 노선 조정 등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1003번 노선은 간선급행버스가 운영되지 않는 세종 서쪽 지역에서 대전 반석역과 조치원역, 청주 오송역을 직접 연결하는 이른바 역세권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9월 개통한 광역버스노선의 일평균 이용객 수가 천6백여 명에 달하고 있다며 기존 노선 조정 등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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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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