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장동-이현 도로개설 본궤도
입력 2024.11.11 (08:26)
수정 2024.11.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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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는 장동, 이현 간 도로 개설 사업이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계획에 반영돼 2027년까지 사업비 248억 원이 투입돼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대덕구 장동지역은 1992년 주한미군이 철수한 뒤 국방부가 탄약창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군사지역 규제를 받아 왔습니다.
대덕구는 장동과 이현동을 잇는 도로가 완성되면 대청호와 청주 방향의 차량 이동시간이 30분가량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전 대덕구 장동지역은 1992년 주한미군이 철수한 뒤 국방부가 탄약창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군사지역 규제를 받아 왔습니다.
대덕구는 장동과 이현동을 잇는 도로가 완성되면 대청호와 청주 방향의 차량 이동시간이 30분가량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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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장동-이현 도로개설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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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08:26:21
- 수정2024-11-11 08:56:18

대전 대덕구는 장동, 이현 간 도로 개설 사업이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계획에 반영돼 2027년까지 사업비 248억 원이 투입돼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대덕구 장동지역은 1992년 주한미군이 철수한 뒤 국방부가 탄약창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군사지역 규제를 받아 왔습니다.
대덕구는 장동과 이현동을 잇는 도로가 완성되면 대청호와 청주 방향의 차량 이동시간이 30분가량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대전 대덕구 장동지역은 1992년 주한미군이 철수한 뒤 국방부가 탄약창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군사지역 규제를 받아 왔습니다.
대덕구는 장동과 이현동을 잇는 도로가 완성되면 대청호와 청주 방향의 차량 이동시간이 30분가량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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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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