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첫 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4’ 폐막
입력 2024.11.11 (10:13)
수정 2024.11.11 (10: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의 첫 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4'가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10일) 폐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지난 7일부터 나흘 동안 통영과 거제, 남해, 창원까지 약 297km 구간을 달리며, 남해안의 절경과 관광지를 만끽했습니다.
대회 결과 단체종합우승은 탑스피트 팀이 차지했고, 이서준 씨가 개인종합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지난 7일부터 나흘 동안 통영과 거제, 남해, 창원까지 약 297km 구간을 달리며, 남해안의 절경과 관광지를 만끽했습니다.
대회 결과 단체종합우승은 탑스피트 팀이 차지했고, 이서준 씨가 개인종합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첫 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4’ 폐막
-
- 입력 2024-11-11 10:13:16
- 수정2024-11-11 10:42:08
경남의 첫 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4'가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10일) 폐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지난 7일부터 나흘 동안 통영과 거제, 남해, 창원까지 약 297km 구간을 달리며, 남해안의 절경과 관광지를 만끽했습니다.
대회 결과 단체종합우승은 탑스피트 팀이 차지했고, 이서준 씨가 개인종합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지난 7일부터 나흘 동안 통영과 거제, 남해, 창원까지 약 297km 구간을 달리며, 남해안의 절경과 관광지를 만끽했습니다.
대회 결과 단체종합우승은 탑스피트 팀이 차지했고, 이서준 씨가 개인종합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