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복숭아 스마트 재배 기술 시범 도입
입력 2024.11.11 (10:40)
수정 2024.11.11 (1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노지 스마트기술 실증모델 사업에 경북에서는 영천시가 선정됐습니다.
영천시는 내년부터 2년 간 국비 등 40억 원을 투자해 복숭아 농장에 자동관수 시스템과 GPS활용 무인자율주행 방제기, 제초로봇 등 5가지 기술을 시범 적용합니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스마트 농업 기술 적용으로 노동력은 70%, 농작물 손실은 30%가 줄어 농가 소득 증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천시는 내년부터 2년 간 국비 등 40억 원을 투자해 복숭아 농장에 자동관수 시스템과 GPS활용 무인자율주행 방제기, 제초로봇 등 5가지 기술을 시범 적용합니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스마트 농업 기술 적용으로 노동력은 70%, 농작물 손실은 30%가 줄어 농가 소득 증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천시, 복숭아 스마트 재배 기술 시범 도입
-
- 입력 2024-11-11 10:40:26
- 수정2024-11-11 10:46:00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노지 스마트기술 실증모델 사업에 경북에서는 영천시가 선정됐습니다.
영천시는 내년부터 2년 간 국비 등 40억 원을 투자해 복숭아 농장에 자동관수 시스템과 GPS활용 무인자율주행 방제기, 제초로봇 등 5가지 기술을 시범 적용합니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스마트 농업 기술 적용으로 노동력은 70%, 농작물 손실은 30%가 줄어 농가 소득 증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천시는 내년부터 2년 간 국비 등 40억 원을 투자해 복숭아 농장에 자동관수 시스템과 GPS활용 무인자율주행 방제기, 제초로봇 등 5가지 기술을 시범 적용합니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스마트 농업 기술 적용으로 노동력은 70%, 농작물 손실은 30%가 줄어 농가 소득 증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