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범죄’ 성 착취물 제작·소지 고교생 2명 입건
입력 2024.11.11 (21:49)
수정 2024.11.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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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경찰서는 '딥페이크 범죄' 기술로 또래 여학생 얼굴을 도용해 불법 성 착취물을 만들고 소지한 10대 고등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동네 친구인 여학생들의 SNS에서 사진을 다운받은 뒤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피해 여학생은 1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동네 친구인 여학생들의 SNS에서 사진을 다운받은 뒤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피해 여학생은 1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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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 범죄’ 성 착취물 제작·소지 고교생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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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21:49:15
- 수정2024-11-11 21:52:58

김해중부경찰서는 '딥페이크 범죄' 기술로 또래 여학생 얼굴을 도용해 불법 성 착취물을 만들고 소지한 10대 고등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동네 친구인 여학생들의 SNS에서 사진을 다운받은 뒤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피해 여학생은 1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동네 친구인 여학생들의 SNS에서 사진을 다운받은 뒤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피해 여학생은 1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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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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