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김예나 의원, 남구 생활폐기물 차량 규탄
입력 2024.11.13 (07:50)
수정 2024.11.14 (14: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예나 의원이 청소노동자 6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차량 감가상각비 등이 2억 원으로 과다 산정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남구가 감사원의 주의 통보를 받고도 환경부 고시를 위반한 원가 산정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남구 측은 "노무비 증액과 유류비 감액만으로 변경 계약을 했을 뿐 원가 산정 방식에는 변동도 문제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들은 남구가 감사원의 주의 통보를 받고도 환경부 고시를 위반한 원가 산정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남구 측은 "노무비 증액과 유류비 감액만으로 변경 계약을 했을 뿐 원가 산정 방식에는 변동도 문제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남구 김예나 의원, 남구 생활폐기물 차량 규탄
-
- 입력 2024-11-13 07:50:27
- 수정2024-11-14 14:48:15
울산 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예나 의원이 청소노동자 6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차량 감가상각비 등이 2억 원으로 과다 산정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남구가 감사원의 주의 통보를 받고도 환경부 고시를 위반한 원가 산정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남구 측은 "노무비 증액과 유류비 감액만으로 변경 계약을 했을 뿐 원가 산정 방식에는 변동도 문제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들은 남구가 감사원의 주의 통보를 받고도 환경부 고시를 위반한 원가 산정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남구 측은 "노무비 증액과 유류비 감액만으로 변경 계약을 했을 뿐 원가 산정 방식에는 변동도 문제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