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스키장 올겨울 개장 연기…높은 기온 탓
입력 2024.11.14 (21:56)
수정 2024.11.14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높은 기온으로 올겨울 강원도 내 스키장 개장이 예정보다 미뤄집니다.
평창 용평스키장은 오는 22일 개장을 목표로 인공눈 만들기 작업을 진행했지만,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스키장 개장을 오는 29일로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오는 22일 개장하려던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도 인공눈이 대부분 녹아 개장 연기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평창 용평스키장은 오는 22일 개장을 목표로 인공눈 만들기 작업을 진행했지만,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스키장 개장을 오는 29일로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오는 22일 개장하려던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도 인공눈이 대부분 녹아 개장 연기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내 스키장 올겨울 개장 연기…높은 기온 탓
-
- 입력 2024-11-14 21:56:25
- 수정2024-11-14 21:58:50
높은 기온으로 올겨울 강원도 내 스키장 개장이 예정보다 미뤄집니다.
평창 용평스키장은 오는 22일 개장을 목표로 인공눈 만들기 작업을 진행했지만,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스키장 개장을 오는 29일로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오는 22일 개장하려던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도 인공눈이 대부분 녹아 개장 연기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평창 용평스키장은 오는 22일 개장을 목표로 인공눈 만들기 작업을 진행했지만,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스키장 개장을 오는 29일로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오는 22일 개장하려던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도 인공눈이 대부분 녹아 개장 연기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