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교수 “윤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191명 서명
입력 2024.11.15 (21:41)
수정 2024.11.15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 지역 교수와 연구자들이 오늘(15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능과 불법의 상징이 되어버린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이들은 임기가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를 기록한 것은 국민 신뢰를 상실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강원도 내 교수와 연구자 19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임기가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를 기록한 것은 국민 신뢰를 상실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강원도 내 교수와 연구자 19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교수 “윤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191명 서명
-
- 입력 2024-11-15 21:41:24
- 수정2024-11-15 21:46:43
강원 지역 교수와 연구자들이 오늘(15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능과 불법의 상징이 되어버린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이들은 임기가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를 기록한 것은 국민 신뢰를 상실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강원도 내 교수와 연구자 19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임기가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를 기록한 것은 국민 신뢰를 상실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시국선언에는 강원도 내 교수와 연구자 19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