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안·계룡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곳곳 영하권
입력 2024.11.17 (21:37)
수정 2024.11.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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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천안, 계룡에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쌀쌀한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분포를 보여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6도에서 9도에 머물겠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한파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쌀쌀한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분포를 보여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6도에서 9도에 머물겠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한파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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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천안·계룡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곳곳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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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7 21:37:08
- 수정2024-11-17 22:14:55

대전과 천안, 계룡에 올가을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쌀쌀한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분포를 보여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6도에서 9도에 머물겠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한파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쌀쌀한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분포를 보여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6도에서 9도에 머물겠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번 주 중반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한파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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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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