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5명 부상
입력 2024.11.17 (21:38)
수정 2024.11.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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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쯤 아산시 인주면 삽교천방조제 인근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 포장 공사를 위해 세워둔 유도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 포장 공사를 위해 세워둔 유도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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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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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7 2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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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쯤 아산시 인주면 삽교천방조제 인근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 포장 공사를 위해 세워둔 유도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 포장 공사를 위해 세워둔 유도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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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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