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농업인력지원’ 사업 제주도 내 농협 13곳 선정
입력 2024.11.18 (07:44)
수정 2024.11.18 (08: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내년 농업인력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농협 13곳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인력지원 사업인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고산, 함덕 농협 등 7곳이 선정됐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엔 한림과 조천, 대정 농협 등 6곳이 선정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외국인 농업인력 지원 확대에 따라 업무협약 체결국을 늘리고, 농촌인력중개센터 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인력지원 사업인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고산, 함덕 농협 등 7곳이 선정됐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엔 한림과 조천, 대정 농협 등 6곳이 선정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외국인 농업인력 지원 확대에 따라 업무협약 체결국을 늘리고, 농촌인력중개센터 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농업인력지원’ 사업 제주도 내 농협 13곳 선정
-
- 입력 2024-11-18 07:44:19
- 수정2024-11-18 08:10:45
정부의 내년 농업인력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농협 13곳이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인력지원 사업인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고산, 함덕 농협 등 7곳이 선정됐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엔 한림과 조천, 대정 농협 등 6곳이 선정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외국인 농업인력 지원 확대에 따라 업무협약 체결국을 늘리고, 농촌인력중개센터 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인력지원 사업인 '농촌인력중개센터'에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고산, 함덕 농협 등 7곳이 선정됐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엔 한림과 조천, 대정 농협 등 6곳이 선정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외국인 농업인력 지원 확대에 따라 업무협약 체결국을 늘리고, 농촌인력중개센터 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
-
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강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