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센트럴밸리 내 화학물질·화학제품 제조업 가능”

청주시 옥산면에 위치한 산업단지인 청주센트럴밸리 내에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유치가 가능해졌습니다.

청주시는 청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고시를 통해 현재 6개인 유치 업종을 8개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산업 용지의 12.6%인 63,894㎡의 면적에 화학물질 및 화학 제품 제조업을, 2.7%인 13,862㎡의 면적에는 전자제품 제조업을 유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