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사회단체, 정권 퇴진 촉구 시국선언
입력 2024.11.18 (21:55)
수정 2024.11.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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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오늘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가 "감세정책으로 국가 재정 운영을 어렵게 하고,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등 민주주의를 퇴행시키고 있다"며 정권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의 무책임한 의대 증원 추진으로 의료대란이 일어났고, 오송참사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의 무책임한 의대 증원 추진으로 의료대란이 일어났고, 오송참사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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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시민사회단체, 정권 퇴진 촉구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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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1-18 21:57:18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오늘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가 "감세정책으로 국가 재정 운영을 어렵게 하고,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등 민주주의를 퇴행시키고 있다"며 정권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의 무책임한 의대 증원 추진으로 의료대란이 일어났고, 오송참사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의 무책임한 의대 증원 추진으로 의료대란이 일어났고, 오송참사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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