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주시, 페루서 내년 APEC 홍보
입력 2024.11.19 (10:42)
수정 2024.11.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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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올해 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 리마에서 내년도 경주 행사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대표단은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현지 언론과 외신 인터뷰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 내년도 회의의 의미를 알렸습니다.
또 정상회의 회의장과 미디어 센터를 둘러보고 준비 과정과 전시관 구성 콘텐츠 등도 파악했습니다.
대표단은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현지 언론과 외신 인터뷰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 내년도 회의의 의미를 알렸습니다.
또 정상회의 회의장과 미디어 센터를 둘러보고 준비 과정과 전시관 구성 콘텐츠 등도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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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경주시, 페루서 내년 APEC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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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10:42:15
- 수정2024-11-19 11:18:46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올해 APEC 정상회의가 열린 페루 리마에서 내년도 경주 행사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대표단은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현지 언론과 외신 인터뷰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 내년도 회의의 의미를 알렸습니다.
또 정상회의 회의장과 미디어 센터를 둘러보고 준비 과정과 전시관 구성 콘텐츠 등도 파악했습니다.
대표단은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현지 언론과 외신 인터뷰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 내년도 회의의 의미를 알렸습니다.
또 정상회의 회의장과 미디어 센터를 둘러보고 준비 과정과 전시관 구성 콘텐츠 등도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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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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