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조례 명시된 사업 41건 불이행
입력 2024.11.19 (19:36)
수정 2024.11.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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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조례에 명시된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시의 종합계획 수립 의무가 있는 조례 백56건 가운데 26퍼센트인 41건이 지금껏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집행부가 조례에 명시된 사업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행태이자, 지방자치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시의 종합계획 수립 의무가 있는 조례 백56건 가운데 26퍼센트인 41건이 지금껏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집행부가 조례에 명시된 사업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행태이자, 지방자치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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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조례 명시된 사업 41건 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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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19:36:08
- 수정2024-11-19 19:45:07
익산시가 조례에 명시된 사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시의 종합계획 수립 의무가 있는 조례 백56건 가운데 26퍼센트인 41건이 지금껏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집행부가 조례에 명시된 사업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행태이자, 지방자치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익산시의회는 시의 종합계획 수립 의무가 있는 조례 백56건 가운데 26퍼센트인 41건이 지금껏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집행부가 조례에 명시된 사업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의회를 무시하는 행태이자, 지방자치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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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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